키라라아카데미2 [언급] 190415 weiv / 장명선 | 세상에 없는 질감이 여기 있는 것처럼 http://www.weiv.co.kr/archives/24106 장명선 | 세상에 없는 질감이 여기 있는 것처럼 | [weiv] 일시: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장소: 문래 보사노바 질문, 정리: 정구원 [email protected], 전대한 [email protected], 김태윤 [email protected] 지난 12월 초 발표된 [이르고 무의미한 고백]은 한 해의 마무리가 진행될 무렵 [weiv] 필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앨범이었다. 한희정과 시와, 이아립 등이 들려줬던 흐름을 ‘투명성’이라는 측면에서 해석한 에디터도 있었고, 소리의 흐름이 쌓이는 방식에 주목한 경 www.weiv.co.kr 2023. 1. 22. [언급] 180702 포크라노스 네이버 포스트 /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가 보내는 작별인사, End of Time 같이 뭐 하신 거 있어서 행사 사진에 같이 나온 듯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182746&memberNo=24373938&searchKeyword=%ED%82%A4%EB%9D%BC%EB%9D%BC&searchRank=15 [SPECIAL]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가 보내는 작별인사, End of Time [BY 포크라노스] SPECIAL | Flash Flood Darlings - End of TimeEnd of Time2017년 4월 20일. 2015년 2... m.post.naver.com 2023.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