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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음악가 키라라 “나의 사랑하는 ‘뿌수는’ 음악가들”
지금 전자음악 신에서 가장 주목하는 음악가 키라라(KIRARA)가 전해온, ‘뿌수는’ 음악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키라라는 ‘이쁘고 강한’ 음악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꾸준히 작품세계를 다지고 있다. 그런 키라라의 음악은 어떤 개성을 뛰어넘어 ‘이쁘고 강하게 하겠다’는 결의처럼 느껴진다. 그가 말하는 ‘뿌수는’ 음악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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