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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애의 문화톡톡] 다양성 안에서 헤엄치기: <물고기로 죽기>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나’의 몸으로 살다가 죽는 일를 본 날은, 세 명의 성소수자가 세상을 등진 뒤의 어느 날이었다. 그들을 성소수자라고 쓰고는 잠시 정신이 아득해졌다. 그들이 짧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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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키라라님 언급은 많지 않지만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니까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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