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_‘퀴어한 신체’의 불완전한 계보┃정은영 ‘섬광, 잔상, 속도와 소음의 공연’ – 문화�
박동수 지난 5월 8일 아르코 미술관에서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귀국전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가 열렸다. 전시에는 남화연, 제인 진 카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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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실 별 내용이 없는데 키라라님 사진 있으면 왠지 옮겨놓고 싶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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